CEO 인사말
저희 해왕해운 웹사이트에 방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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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및 관계자 한 분 한 분의 도움과 많은 관심을 통해 해왕해운은 1962년 창립이래 많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주목할 만한 성장을 경험하며 현재의 위치에 이르렀습니다.
1962년 8월 18일 최소 설립 이후, 오랜 노하우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로 여수, 광양항만 권역에서 두드러진 업무능력을 인정 받고있습니다.
타 어느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이 깊은 역사와 업적은 소중한 고객 및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었음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해왕해운을 지지해주고 격려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아래 내용을 다짐하고 약속 드리겠습니다.저희 회사의 사훈인 신의(信義)를 지키겠습니다.
6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해왕해운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바탕은 모든 임직원들의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과 열정을 통한 고객사 및 관계사 그리고 기관들과 축척해온 두터운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리점 업계의 과다경쟁 상황속에서도 해왕해운은 오히려 더욱 인적자원에 투자하고 인력충원을 지속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희는 저희 고객사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현대 사회 및 항만현장의 앞서가는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해왕해운이 되겠습니다.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추구 해 모든 업무에 있어 한 발 더 나아가 더 나은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조사 하겠습니다.
또한, 오래된 방식을 탈피해 모든 방면에 있어 혁신을 추구하고, “모든 곳에 뉴브랜딩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사에 더 스마트하고 더 전문적인 모습으로 다가 갈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혁신을 추구함에 있어 또한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해왕해운이라는 이름으로 첫 부두에 발을 내딛던 그 순간의 마음가짐, 선사대리인이 아닌 우리가 입출항하는 선박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 모든 제반 업무에 만전을 기하는 자세, 향후에도 이런 초심을 잃지 않고 입/출항 하는 선박 한 척, 한 척에 최선을 다 하는 해왕인이 되겠습니다
약속 드린 상기 내용을 항시 숙지하고 모든 업무에 임함으로써 상호신뢰 관계는 더욱 두터워 질 것이고 60년 그리고 100년을 넘어 고객사를 위해 항만 현장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실 지속적인 계획과 비전을 통해 해운대리점으로서의 기본에 충실해서 대한민국 해운/항만의 대표 대리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의 지속과 발전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